주말 오후 좀 늦게 갔더니 빵이 몇 종류 안 남았더라고요. 그래도 겨우 득템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긴 공간도 넓고 커피 리브레와 함께 있어 상호보완적이네요. (2024.10.12)
오월의 종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층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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