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의 피자힐인가요… 그냥 피자힐이라는 이름 자체의 무게감이 좋습니다. 큰 추억 없는데 왠지 추억의 피잣집 같은 느낌? 뭐, 사실 그것보다 피자가 왜 이 가격일까 생각하게 되는데… 추억보단 가격의 무게감이 더 큼. 물론 피자의 정석같은 맛에 대한 아쉬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전 피자보다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는데요, 증말 내 취향! (2025.02.08)
피자 힐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그랜드워커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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