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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3.5
8개월

저녁 아홉 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술집이나 고깃집 아니고도 이 시간까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 세트 메뉴가 있어서 볶음밥과 새우요리를시켰고, 텃만꿍 하나 추가 했습니다. 이집 새우 너무 맛있네… 볶음밥도 약간 정체를 알 수 없는 느낌이긴 했지만 뭔가 엄마가 이것저것 넣고 해주는 느낌으로 맛있었어요. (2025.03.08)

심플리 타이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