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1시부터 2시까지만 영업하고 싶다… 뭐 이런 생각이 가장 크고요. 웨이팅 있어서 늘 망설이다가 큰맘 먹고 줄 서봤습니다. 지하상가 분위기와 달리 깔끔하고 정갈한 한 상이 나오고 맛도 제법 좋아요. 다만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너무 크고 강렬해서 솔직히 혼자 오는 거 아니면 좀 불편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메뉴 먹어보러 혼자서라도 몇 번이든 또 올 예정! (2025.03.17)
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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