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른들은 쉽게 좋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제 입에도 약간 도전적? 물론 고사리랑 열무로 피클 내어주시고 그러는 게 새롭고 좀 고급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빠에야도 페스토가 같이 있어야만 맛이 좀 나는? 저는 뭐 담에 와서 소고기 솥밥이나 또 먹어볼까 싶었는데 같이 간 친구는 한 번은 와볼 만한 곳(두 번은 안 오겠다는)이라고 하더라고요. (2025.03.25)
호화식탁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4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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