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날 갔더니 역시 분당은 고령화 도시라는 게 느껴지는 게, 테이블의 80% 정도가 할머니 할아버지들… 젊은 사람들은 치킨 먹거나 배달시켜 먹거나 굳이 말복 안 챙기거나 이런 이유겠지만 정말 놀라움을 가득 안고 식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정정하시고 깔끔하신 백발. 이야… 말복 삼계탕 잘 챙겨 먹으면 저렇게 나이들 수 있는 걸까요? 아 참 말복날이라 그런지 인삼주는 안 주시던데요? 한 테이블 아저씨가 달라고 화내니까(?) 한 잔 나오긴 하더라고요. (2025.08.09)
고봉 삼계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35 서현현대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