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카페 앞엔 공작새가 돌아다녀요. 지금은 본관이 닫혀있는 시즌이라 이 더위에 실내 들어갈 곳은 카페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곳을 온 것일까요? (긴 사연) 아무튼 카페는 좋았어요. 오미자 모히또 1.2만원, 아메키라노 8천원. 커피값이 비싸지만 그만큼 공간이나 다 좋아서 괜찮았어요. 약간 롯데 호텔 라운지 카페 같았달까? 하지만 테이크아웃 잔에 옮기는데 500원은 좀 심하지 않았나요? (2026.08.01)
호암 카페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 호암미술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