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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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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항상 줄이 있길래 무슨 분식을 줄까지 서서 먹나 하면서 지나쳤는데, 드디어 줄이 없길래 한 번 가봤어요. 모듬만두, 김치말이국수, 떡볶이 시켰는데 best는 떡볶이였습니다. 전혀 맵지 않고! 씹는 맛 살려주는 다양한 재료들까지! 오히려 만두가 좀 기름져서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맛이 없진 않았고요. (2019.07.07)

창화당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5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