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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는 정말루 냉면 먹는 거 너무 어려워요. 질긴 면이 반은 입안에 있는데 씹히지도 않고 목으로 넘어가고 있는 그 느낌이 너무 힘들어요. 내장탕 먹으러 가고 싶어서 추천했지만 날씨가 덥다고 거절당하고 따라가야 했던 회사 분들과의 늦은 점심. 냉면 먹을 줄을 모르니까 평가는 함부로 하지 않겠습니다. (2019.09.17)

박군자 진주냉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