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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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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옛날 회사 들른 김에(사실 몇 번 들렀는데 이거 살 시간도 없어서 지나쳤다가, 점심 못 먹은 대신으로 마시면서 회사 복귀...) 마셔봤오요. 다른 유사한 곳들보다 훨씬 단 맛이었군요! 보바와 쩐주 섞인 걸 산 건 실수! 왜냐하면 쩐주가 그냥 후루룩 목으로 넘어갈듯 불편한 느낌이었거든요. 반은 넘어갈 듯하고 반은 씹어야 하고 뭐 그런 상황? 아아~ 어쩌란 말이냐~ (2019.10.15)

타이거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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