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장처럼 밥솥에서 꺼낸 밥 나눠 먹도록 서빙되는 집. 채소가 셀프로 무한대라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 하셨는데, 가만 보니 음식 모두 깔끔해서 누가 와도 싫어하진 않을 곳. 음식들이 짜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2020.03.16)
예향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3-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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