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마티니st하나랑 진토닉st하나를 시킴 둘다 무난한 범주 안에서 약간씩만 창의적이고 본연에 충실한 씁달과 상큼을 구현하는.. 무난하게 좋은 선택이었다 친구거 중에 제일 독특했던 건 카프레제 (맛있는 샐러드 국물맛) 제일 내 입맛 아니었던 건 시티비즈니스.. (느끼한 향수맛) 같이 주는 칩이 중독적임 근데 바텐더가 음료설명해줄때 안듣는거 나만 그런건가 오~ 와~ 하면서 리액션은 하는데 퇴장과 동시에 백지됨

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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