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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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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으음, 돈까스에요.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앉을 때 뒤에 김치와 장국이 있다는 안내는 해주었으면! 기본과 1.5인분의 양 차이를 잘 못느끼겠어요. 바 자리라 혼밥하기 좋습니다. 근데 부엌의 안까지 훤히 보이는 오픈키친은 제 취향이 아닌 걸로ㅠㅠ

긴자료코

서울 종로구 동숭길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