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이 정면에 보이는 바로 앞 삼거리 왼쪽으론 공칼이라불리는 공항칼국수가 오른쪽엔 도일처가 있다 오래도록 이 자리를 지켜온 중국집 몇년전까지 여기서 진짜 점심 많이 먹었었는데 주인분은 화교? 이신지 중국인이신지 그렇고 직원들은 전부 중국사람들 1층은 홀 테이블 2층은 룸 & 테이블 딤섬이 몇가지 있고 딤섬은 주문하면 1층에서 바로 만들어서 해줌 주로 먹는건 부추딤섬과 샤오롱바오 딤섬 먼저 먹고 식사메뉴 짜장 짬뽕 다 맛있고 요리류도 맛있음 주차장이 없어 보이지만 가게 앞에 차 세우고 사장님께 얘기하면 주차해주심 진짜 몇년만에 갔는데 가게 안은 조금 더 깔끔해진듯 하고 사장님이나 직원들은 그대로인듯 여전히 맛있네요! ㅎㅎㅎ

도일처

서울 강서구 개화동로 5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