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처
都一處


都一處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룸있음
김포공항역 근처 정말 오랫동안 영업하고 있는 중식당. 메뉴가 많고 인테리어부터가 딱 정석의 중국집스럽다. 꿔바로우 - 찹쌀탕수육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탕수육 시킬 걸. 꿔바로우는 뭔가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다. 너무 바삭바삭하게 튀기신 듯. 그리고 소스도 새큼한 맛이 많이 나서 별로.. 소스 탕수육하고 똑같을 줄 알았지ㅠ 탕수육(사진X) - 사람들이 꿔바로우말고 그냥 탕수육만 시키는 이... 더보기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에 두번 다녀온 긴글 호들갑 리뷰. 점심, 저녁 모두 오픈 직후가 아니면 빨리 만석이 되기때문에 일찍 가던지, 예약을 미리 하던지 해야겠더라. 진짜 너무 맛있어서 오랜만에 중식먹고 감동 받았음. 동파육: 사실 제대로 동파육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기준점이 모호하긴 한데 이제부터 이곳의 동파육이 나에겐 맛있는 기준이 될거같다. 직접 만드신다는 꽃빵과 새콤한 오이냉채와 고기를 같이 먹으니 물리지도 않고 계속 들어... 더보기
맛있는 메뉴도 있고 별로인 메뉴도 더러 있지만 (저에겐 짜장면;), 갈 때마다 꼭 시키게 되는 것은 이 부추만두! 찐버전과 군버전이 있는데 군버전 정말 맛있어요 기름을 아주 적게 두르고 구웠는지 겉면은 담백하고 베어물면 안에는 기름에 달달 볶은 부추와 계란이 와르르! 사진은 없지만 지금 계절메뉴로 파는 중국냉면!!!! 씁쓰름한 가죽나물과 (다른 곳에선 가죽나물 잘 안 넣어주던데 ..) 새우, 해삼 등이 맛있고 시원하고 고... 더보기
김포공항이 정면에 보이는 바로 앞 삼거리 왼쪽으론 공칼이라불리는 공항칼국수가 오른쪽엔 도일처가 있다 오래도록 이 자리를 지켜온 중국집 몇년전까지 여기서 진짜 점심 많이 먹었었는데 주인분은 화교? 이신지 중국인이신지 그렇고 직원들은 전부 중국사람들 1층은 홀 테이블 2층은 룸 & 테이블 딤섬이 몇가지 있고 딤섬은 주문하면 1층에서 바로 만들어서 해줌 주로 먹는건 부추딤섬과 샤오롱바오 딤섬 먼저 먹고 식사메뉴 짜장 짬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