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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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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오랜만의 강서구 최근 찜해두었던 궁금했던 맛집들 고성막국수 원조나주곰탕 수구레 어디를 가볼까 고민했는데 점심은 오랜만에 도일처 그리고 퇴근하면서 들러서 나주곰탕 포장 일단 그사이 가격이 올랐어요 네이버와 다수 포스팅과 다르게 특 12,000원 일반 9,000원으로 가격이 올랐고 분명 10분전 전화로 포장주문을 했는데 갔더니 포장 안되어 있음 얘기들어보니 내가 오기전 오신 다른분께 드린듯 결국 기다렸다 다시 포장해왔고 7,000원짜리 은성감자탕도 포장용기가 있는데 포장용기 없이 고기따로 파와 지단따로 국물따로 모두 비닐봉지에 담아주심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나 사실 그게 그거지만 암튼 그리고 전화로 포장물어보면서 혹시 포장에도 찬으로 나오는 고기반찬을 주시냐 물으니 안주신다 그럼 김치 깍두기는 주시죠? 했더니 그것도 1인포장에는 안된다고 ㅠㅠ 은성감자탕 할머니는 김치도 깍두기도 고추도 양파도 먹고싶은데로 담아가라하셨는데 ㅠㅠ 보통 탕류 포장은 밥이나 찬을 안주는대신 양을 조금 더 주시는데 가게에서 사용하는 그릇에 비닐을 씌우고 딱 그만큼 부었다가 국물만 조금 더 주셨음 양이 좀 박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냄비에 부어보니 작은 냄비 하나가 가득찼고 포장으로 먹으면 3끼 정도는 먹을 수 있는양 가게앞에 2-3대 주차할데 있었으나 이미 만차였고 주변에 주차할데는 없어보였음 가게안은 전부 아재들의 향연~ 집에와서도 배가불러 안먹고 있다가 그래도 맛이나 보자 하고 9시가 넘어서 데워서 먹어봄 원래 식당에선 밥이 국밥형태로 말아져나오고 공기밥도 준댔는데 포장은 그냥 곰탕만 집에도 밥이 없어 급하게 양남국수 좀 끓여서 곁들여봄 첫맛은 간이 좀 쎄다...조금 자극적인맛 나주곰탕 오랜만에 먹었는데 원래 나주곰탕이 이런 맛이던가 그냥 곰탕맛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 암튼 맛있게 잘 먹긴함

원조 나주곰탕

서울 강서구 양천로14길 10

euneun

여기 진짜 맛은 있는데 말이지요 너무 정신 없이 먹어야하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