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에서 가장 고급지고 깔끔한 집일듯 4인석 테이블 2개와 다찌? 닷지?? 암튼 ㄷ 모양의 바 테이블이 전부인 가게 항상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처음으로 바 자리에 앉아봄 런치오마카세 35000원 디너오마카세 66000원이고 매번 런치만 먹어봄 간단히 몇 종류의 회와 순서대로 초밥 나오고 마지막에 후토마끼 나오고 디저트로 미숫가루 아이스크림과 콜드브류 커피 나옴 중간에 튀김과 우동 함박스테이크 작은게 나오는데 항상 이 함박이 의문... 굳이 안줘도 될 것 같은데... 몇자리 없고 항상 그날의 재료만큼 준비하므로 미리 예약은 필수 예약없이 갔다가 못먹을수 있고 가끔 포장 문의해도 오늘은 풀 부킹이라 포장해줄 초밥도 안된다고 할때가 많음 그래도 가끔은 당일 문의해도 자리 있어서 먹을수도 있음-
스시 텐메이
인천 남동구 미래로 23 신한데뷰오피스텔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