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MEI
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요즘 스시 오마카세 자주 먹었네 ㅎ 인천에서는 여전히 텐메이 밖에 없지 그래도 계속 살짝 살짝 변화가 있어서 질리지 않게 맛있게 잘 먹었음 이날 유난히 좀 더 맛있기도 했고 예전만큼 막 배터질정도는 아니지만 예약제-
스시 텐메이
인천 남동구 미래로 23
35
0
입문하기 좋은 오마카세요.
8
텐메이가 6월 리모델링하고 7월 다시 오픈 예약 늦게 해서 룸에서 식사 프라이빗 하니 더 좋았음 구성과 간을 살짝 바꾸심 리모델링 하는 동안 단기연수 다녀오셨나 함 ㅋㅋ 네 런치 가격도 올랐습니다. 런치 55,000원 맛있게 잘 먹었음
22
가격이 또 올랐어요… 디너 99000원…. 술은 이제 못먹네 ㅋㅋㅋ 가격도 올랐지만 전체적으로 고급 어종 위주로 나오고 허투로 나오는 피스는 없음
21
런치 코스 가격 대비 가성비 낭낭함. 코스 중 살짝 구워 생선 기름이 올라온 금태 초밥, 다양한 즈케들도 신선하고 맛있음.
4
사진을 안찍었다.. 스시 자체가, 특히 샤리가 엄청 작은 타입. 심지어 샤리가 매우매우 쉽게 풀어지며 네타에서 분리되어서 첫 피스에서 감 못잡고 놓쳐서 소금에 풍덩함ㅠㅠ새로 주셨음...감동적일 정도로 맛있지는 않지만 가성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동네가 동네인만큼(...) 여기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어 서비스로 주시더니 우니 잘먹는다고 한피쓰씩 더 주셨다헤헤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가 맛나당
3
텐메이 메뉴와 가격 조금씩 바꼈어요 처음 저녁 오마카세 먹어봤는데 진짜 배불러 죽을뻔 다음날까지 배뻥- 회와 초밥에서 계속 중복된 회들이 나온게 좀 아쉬웠으나 다들 만족했던 집 처음으로 생맥주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29
인천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시야. 공간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예약으로만 운영되는데 늘 사람이 많다. 런치 오마카세 35,000원 -> 38,000원. 구성도 좋고 아카미나 주도로가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가성비를 넘어서 충분히 훌륭한 곳! 그리고 왼손잡이 손님의 스시 방향을 고려해주는 세심함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왼손잡이에겐 이런 것도 선호하는 스시야를 가리는 기준이 되니까.
1
이 일대에서 가장 고급지고 깔끔한 집일듯 4인석 테이블 2개와 다찌? 닷지?? 암튼 ㄷ 모양의 바 테이블이 전부인 가게 항상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처음으로 바 자리에 앉아봄 런치오마카세 35000원 디너오마카세 66000원이고 매번 런치만 먹어봄 간단히 몇 종류의 회와 순서대로 초밥 나오고 마지막에 후토마끼 나오고 디저트로 미숫가루 아이스크림과 콜드브류 커피 나옴 중간에 튀김과 우동 함박스테이크 작은게 나오는데 항상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