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부터 기다린 팀홀튼이었는데 오픈 초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가고 이제서야 처음 가봄 옛날 옛적 캐나다에서 춥고 배고프던 시절 2-3불이면 얼그레이 홍차와 도넛 하나로 마음의 안식을 준 곳이었는데 추억의 맛도 아니네 ㅋㅋㅋㅋ 도넛이 원래 이렇게 달았나 커피 마신 분들이 커피도 달다고 ㅎㅎ 매장은 넓고 쾌적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함
팀홀튼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케이트윈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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