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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앗디? 여긴 커피 맛집 아니고 샌디치 맛집이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는 신선한 생디치 빵이 좀 질길 수 있으니 턱은 안빠지게 잡고 묵자
팀홀튼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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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전부터 기다린 팀홀튼이었는데 오픈 초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가고 이제서야 처음 가봄 옛날 옛적 캐나다에서 춥고 배고프던 시절 2-3불이면 얼그레이 홍차와 도넛 하나로 마음의 안식을 준 곳이었는데 추억의 맛도 아니네 ㅋㅋㅋㅋ 도넛이 원래 이렇게 달았나 커피 마신 분들이 커피도 달다고 ㅎㅎ 매장은 넓고 쾌적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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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종로구청 뒤를 걷다보니 빌딩 1층엔 거의 대형 카페인데, 팀홀튼과 테라로사가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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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가봤습니다! 무려 20년만에 먹어본- 팀빗이었어요오:) 광화문점…저녁엔 무척 조용하고 낮에는 바글바글- 역시 여기도 추억의 맛으로 먹어야 하는 곳 여의도에도 생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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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화문 체리평가 : 🍒🍒🍒 궁금했던 팀홀튼!! 드디어 가봤다!! 이날 좀 더워서 슬러시?? 같은거 먹었는데 많이 달지 않고 낫벳?? 괜찮았다!! 담에는 커피 마셔봐야지이 ㅎㅎ
대박!!! 우드앤브릭 가고 팀홀튼 오네 얼그레이에 도너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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