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스타 가지와 토마토가 들어간 텃밭 파스타 같은 느낌. 가지 식감이나 향도 잘 살렸고 마늘도 딱 적당히 익었다. 토마토가 좀 더 많았더라면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을듯. 모든 파스타 메뉴는 직접 뽑은 생면을 사용하신다. 부들부들 고소한 맛의 면!
트라토리아 다니
서울 마포구 포은로 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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