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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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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랜만에 왔다 아웃백. 이전보다 좀 더 가격을 올리면서 스테이크 중심으로 집중하는 것 같은데 오지치즈후라이와 스테이크 외에 다른 시도를 잘 안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이런 변화가 더 맞는 것 같다. 변함 없는 오지치즈후라이 맛에 다들 좋아라 했으나 투움바파스타는 뭔가 맛이 떨어진 것 같은 실망감이 좀 들었음. 그래도 스테이크에서 다시 기분 좋아져서 무난하게 먹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3 영통하우스토리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