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재료들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물신 나는 메뉴들. 다만 맛 측면에서는 그다지 평가할 만한 건 없는데 그게 건강식으로 만들어서 그런건지 음식 맛이 좀 별로인 건지는 모르겠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도 있을 듯.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주변 지나가다 맑은 공기 속에서 음식 먹고 싶으면 한 번 들러볼 정도.
산아래
충북 제천시 봉양읍 앞산로 174 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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