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 누룽지백숙은 언제나 진리. 여러 백숙을 먹어봤지만 장수촌은 겉절이가 대체 불가. 어른 둘, 아이 둘이면 백숙 하나로 딱 배부르고, 어른 한 명 더 추가될 경우 막국수까지 시키면 5명 모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장수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4번길 41 토야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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