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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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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맘터의 치킨 버거는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기본은 한다. 튼실한 닭다리살 튀김 패티가 중심을 딱 잡고 있으니 여기에 뭘 얹어도 다 맛있다. 오늘 먹은 메뉴는 신메뉴인 것 같은데 미국스러운 바베큐 소스가 뿌려져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건 없어보인다. 한 번 쯤 먹어볼 만 하다. 다만 다음에 또 먹을지 생각해보면 그냥 화이트 갈릭 버거를 먹지 않을까 싶다.

텍사스 바베큐 치킨 버거

맘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