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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655개

강릉에서 방문했던 소품샵 중 가장 괜찮았던 곳. 동화가든에서 내려오는 길에 주차장 공터에 이국적인 미니버스 형태로 영업하는 곳이다. 원래 매장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그 곳은 운영하지 않고 이 곳에서 팝업 형태로만 운영하는 듯 하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소품들이 너무 귀엽고 진열된 형태가 굉장히 감각적이다. 원래 이런 곳에서 뭘 잘 안 사는 편인데 여기서는 제법 많이 사들고 나왔다. 키링도 예쁘고 귀여운 것들이 많고 ... 더보기

라이크 어거스트 팝업스토어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0

강릉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짬뽕 순두부, 그 원조라고 하는 동화 가든에서 강릉 여행 첫 식사를 했다. 설 연휴 이후 평일에 왔는데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160팀이 넘었다. 다만 매장도 넓고 음식이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는 종류의 음식이라 그런지 웨이팅 빠지는 속도도 꽤 빨라서, 1시간 좀 넘게 기다려서 입장할 수 있었다. 주문한 메뉴는 짬뽕 순두부와 초두부, 그리고 모두부 반모를 사이드로 같이 주문했다. ... 더보기

동화가든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현재 강릉에서 핫한 카페 중 하나. 독특하게 생긴 건물 바깥으로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줄이 계속 유지가 된다. 그만큼 계속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우리는 동화가든 웨이팅을 걸어놓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떠서 이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계산 미스였다. 여기 카페 툇마루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이 있다면 최소한 1시간 반 ~ 2시간 정도 시간이 비어야 가능하다. 일단 웨이팅하는 데... 더보기

카페 툇마루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32

이번 강릉 여행에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은 이 곳 소나무집 초당순두부의 순두부 젤라또. 동화가든 가는 길목에 있는데 안에서 식사도 팔지만 바깥쪽에 별도로 있는 매대에서 판매하는 순두부 젤라또가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는데 우리도 이거 한 번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줄을 서서 하나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순두부 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데, 한 숟갈 떠서 입에 넣는 그 순간에 살짝 퍼지고 삼키... 더보기

소나무집 초당순두부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5-5

강원도 여행 가는 길에 들른 횡성 휴게소. 식사를 할 것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소세지와 핫바를 하나씩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다. 소세지는 케네디 소세지? 라는 이름이었는데 왜 그런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육즙과 기름기와 큼지막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고 고추 오징어 어묵바는 살짝 매웠는데 오징어 향도 강하게 나고 맛있었다. 아무래도 횡성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휴게소도 크고 사람도 많고 시설도 깔끔했다. 여기... 더보기

횡성휴게소

강원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154-1

경주 오면서 들렀던 휴게소에 비하면 여기는 천국이다. 시설도 선진화(?) 되어 있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돈까스는 사과향이 진하게 나는 소스가 인상적이었고 왕갈비탕도 큼지막한 갈빗대가 5개나 들어있는데 뼈와 고기가 쏙쏙 발라질 정도로 잘 익었고 간도 딱 좋았다. 시중의 웬만한 갈비탕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생각.

속리산 휴게소

충북 보은군 마로면 적암길 56-18

경주에서 줄 서서 사가는 빵집 중 하나. 웨이팅을 거의 30분을 했지만 먹어보면 그게 아깝지 않은 맛이다. 개인적으로 황남빵보다 여기 빵이 압도적으로 맛있다는 생각. 웨이팅 하면서 가게 안에서 빵을 만드는 공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빵은 잔뜩 구워져있는 걸 주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구워져 나오는 걸 준다. 그래서 한 판 나오면 손님이 조금 빠지고, 다음 판 나올 때까지 무한 대기하는 형태라서 웨이팅이 길다. 개인적으로 ... 더보기

최영화빵

경북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2

`우엉 김밥`이라는 독특한 김밥을 파는 곳이다. 매장 안에 먹을 곳은 전혀 없고 오직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매장 앞에서 곳곳에 걸터앉아 김밥을 먹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여기도 황리단길에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매장 중 하나였다. 우리는 국립경주박물관 가기 전에 포장을 해서 차에서 먹었다. `우엉 김밥`이라고 하지만 `김밥 + 우엉조림` 이다. 그러니까 우엉이 안에 속재료로 들어간 형태가 아니라 충무김밥처럼 그냥 따로... 더보기

황남 우엉김밥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74

아내가 여기가 진짜 찐 사워 도우 빵을 파는 곳이라고 해서 브런치를 먹고 테이크 아웃으로 빵을 구매하러 방문했다. 이 가게가 있는 골목에서 여기만 진짜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몰려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 가게의 빵이 얼마나 특별하길래? 기대도 되었다. 빵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다양한 식사빵과 디저트 빵이 있었다. 식사빵들은 빵의 모양이나 색상, 질감이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었는데 단순히 빵 자체 뿐만 아니라 진열... 더보기

경북 경주시 봉황로 37

경주 여행할 때 여기는 2일차 아침에 무조건 가야 한다, 라고 찍고 갔던 곳. 브런치 카페인데 호주식 브런치라고 한다. 가게 분위기가 약간 온실 같은 느낌도 들고 채광도 좋고 식물이 가득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출입문 손잡이가 정말 인상적이다. 들어서는 첫 입구부터 임팩트가 있다. 메뉴 이름이 독특한 편. 주문한 메뉴는 `산책`, `노 네임`, 그리고 해쉬 브라운과 호주 롱블랙 커피 한 잔 주문했다. 일... 더보기

너드

경북 경주시 원효로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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