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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774개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한 뼈다귀 해장국 가게. 전에 한 번 휴무일 체크 안 하고 방문했다가 헛걸음 하고 이번에 다시 방문을 했다. 메뉴는 1인 해장국과 다인용 전골 심플하게 딱 두 가지 구성. 우리는 일단 해장국 먼저 먹어보고 맛있으면 전골을 먹으러 또 오자 하고 해장국을 두 개 주문했다. 해장국 9,900원. 가성비에서 일단 가점을 먹고 들어간다. 가게 이름과 다르게 국물이 깔끔 계열이다. 내가 최고로 치는 동탄의 호... 더보기

뼈다귀진국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80

현 시점 내가 방문했던 모든 피자집 중 단연코 1위. 내 인생 최고의 피자집. 정말 뜬금없는 위치에 있다. 화성시라고 하지만 여기는 그냥 읍면리 시골이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여기에 최고의 이태리 피자 맛집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그런 곳에 위치하고 있다. 11시 오픈인데 우리는 조금 일찍 가서 기다리자, 하는 생각으로 살짝 빨리 도착했는데 오픈 전에 이미 손님을 받고 계셔서 운 좋게 오픈런을 할 수 ... 더보기

핏쩨리아 아도로

경기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비봉로 134

명절에 호수뷰에서 커피 한 잔 마시러 갔다가 아주 호되게 당했다. 일단 가격이 말이 안된다. 아메리카노가 8천원씩 하고 라떼 이런걸로 넘어가면 9천원 1만원이 우스운 가격대인데, 커피맛은 동네 카페만도 못하다. 강배전으로 태운 원두를 쓰는지 쓴 맛만 너무 강했다. 같이 주문한 티라미수 케잌도 티라미수 보다는 케잌에 가까운, 시트가 딱딱하고 크림 맛이 부담스러운 그런 맛이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생토마토 주스. 정... 더보기

그린플래그 커피

경기 의왕시 백운로 404

아내가 어묵을 좋아해서 수원에 맛있는 어묵이 어디 있나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 남문 시장에서도 상당히 외진 곳에 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한 걸 보니 정말 유명한 곳이구나 싶었다. 여기 매운 오뎅은 내가 감히 입을 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살짝 맛만 봤는데 맵지만 감칠맛 있고 맛있었다. 나는 떡볶이와 순대를 위주로 먹었는데 여기 순대가 맛있다. 당면 들어있는 순대가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싶을 수 있겠지만 아니다.... 더보기

남문 매운오뎅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3번길 15

아내가 칼칼한 어묵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서 방문한 곳. 지나가면서 자주 봤는데 방문은 처음이었다. 내부는 테이블이 많지 않고, 사장님이 야구 팬이신지 야구 경기를 TV에 틀어놓고 계셨다. 요즘 kt가 야구를 잘해서 신나실 것 같다. 주문한 메뉴는 어묵탕, 그리고 사이드로 계란말이와 치킨 가라아게를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과한 주문이었다. 그 이유는 기본으로 감자튀김이 나온다는 것이었는데, 이 감자튀김이 상당히... 더보기

일랑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27번길 12-4

오랜만에 재방한 타코 사노스. 2인 화이타와 새우 타코를 먹었는데, 이번에 먹은 건 새우 타코가 맛있었다. 화이타는 예전에 먹었던 기억 대비 약간 맛이 너프된 느낌. 물론 여러 종류의 소스와 푸짐한 양은 그대로였는데 고기가 맛이 살짝 달라졌다는 느낌. 고기 중에는 닭이 제일 좋았다. 새우 타코는 바삭하게 구워진 또띠아 위에 넘치듯 올라간 새우와 재료들의 조합이 매력적이었다. 다음에 온다면 아마 화이타 말고 타코를 먹게... 더보기

타코 사노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9

동탄 신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태리 음식점. 이 근방에서 가장 좋은 음식점이 아닌가 싶게 아주 맛있게 먹고 온 곳이다.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내부가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주문한 메뉴는 감베리로제와 마르게리따 디 부팔라. 가격대는 각각 2만원대 중반. 저렴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먹어보면 그정도 가치가 있는 맛이다. 먼저 피클과 함께 식전빵이 나오는데 빵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와 식감이 느껴지는 빵 맛이었... 더보기

비피터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14길 6-48

단양에 있는 '두산' 이라는 곳에 위치한, 경관이 정말 어마무시한 카페. 아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날 잡고 왔는데, 마침 날씨가 좋아서 눈 호강을 할 수 있었다. 테라스? 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테이블은 이미 다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다행히 패러글라이딩을 볼 수 있는 위치의 야외 자리가 비어서 꽤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쉴 수 있었다. 좌석은 대부분 야외에 몰빵되어 있고 실내에는 긴 테이블 하... 더보기

카페 산

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텐동 먹고 집에 가는 길에 계획 없이 들른 곳. 마침 무화과 팥빙수를 팔고 있어 얼마 전 입었던 내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러 주문을 해보았다.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중정과 같은 공간에 야외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는 예쁜 공간이 나온다. 이 공간을 안에 들어와야만 볼 수 있다는 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문 너머로 순간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아주 정갈하고 깨끗하게 꾸며놓으셨다. 야외 테이블이 ... 더보기

플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27

수원 시립미술관 근처 스타벅스 바로 옆에 있는, 몫이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한 텐동집.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최근 레스토랑 서바이벌 예능에서 여기 저스트 텐동 대표가 나온 걸 보고 행궁동 나온 김에 먹어보게 되었다. 내부는 상당히 좁고 일반 테이블과 바 테이블이 섞여있는 형태에 주문은 키오스크로 결제까지 한 번에 하는 방식이다. 반찬은 깎두기와 단무지, 국물이 나오는데 깍두기와 국물이 맵기가 좀 있는 편이다. 특히 깍두... 더보기

저스트 텐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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