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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686개

코스트코 하남 들렀다 점심을 먹으러 방문한 곳. 전날 제미나이에게 코스트코 하남 근처 맛집을 찾아달라고 해서 알게 된 곳이다. 몰랐는데 방문한 날이 사장님이 신혼여행 다녀오시고 나서 오픈 재개한 첫 날이었다. 한 3주 정도 쉬신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토요일 점심 시간인데 손님이 많지 않았다. 재오픈하신 게 알려져서 많이 방문들 하셨으면 좋겠다. 2인 스페셜 세트로 해서 애피타이저로 `리코타 품은 토마토`를 선택하고 `새... 더보기

마싯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57

화홍문 있는 쪽에 있던 계절곳간이 행궁동으로 이전했다 해서 방문해보았다. 행궁동 개조주택에 들어선 계절곳간은 예전 매장 대비 훨씬 크고 깔끔해졌다.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이제는 방문해서 먹고 가기에도 무리가 없게 되었다. 다만 우리가 방문한 시점이 거의 문 닫기 직전 시간이라 아쉽지만 포장을 해서 집에 와서 먹었다. 주문한 메뉴는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메밀 김밥과 새로 나온 메뉴인 듯한 봄동 비빔 김밥을 주문하고 우엉 마요 소... 더보기

계절곳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21-11

판교 유스페이스에 있는 소고기 구이집. 가성비 있게 숯불에 소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집인 듯 하다. 우리가 간 날도 이른 시간이었는데 벌써 테이블이 만석이었다. 고기도 맛있고 식사도 괜찮았다. 된장찌개는 깜짝 놀랄 정도로 상당히 칼칼한 편이니 참고하시기를.

황제갈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가족 모임으로 방문한 곳. 근처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 중 하나인데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큰 규모의 중국집 음식이 생각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큰 기대가 없었던 것인데, 이번에 가족 모임을 하면서 룸을 잡고 프라이빗하게 먹을 만한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예약을 잡고 방문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여기 엄청 맛집이다. 기본적으로 해산물의 식감과 향이 다 살아있어서 해산물 들어간 건 뭘 주문해도... 더보기

길림성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2

미국식 내슈빌 핫치킨과 치킨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 장안문에서 성곽을 따라 방화수류정 가는 길목 초입에 있는데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는 편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거의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이 어지러운데, 이게 취향을 좀 탈 것 같다. 내 기준에서는 상당히 불호의 인테리어였다. 여기는 사실 배달로 몇 번 먹었는데 맛있어서 이번에 방문을 해보았다. 그리고 요즘(이라고 하기엔 또 많이 지난 것 같지만) 유행하는 통모짜 치즈... 더보기

프레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6번길 22

만석공원에서 솔대사거리 있는 큰 길가로 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카페. 이름은 스페인어인데 평평한 벤치 같은 걸 의미한다고 한다. 아마도 휴식 같은 공간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오픈한 지 오래 되지 않은 느낌. 아주 커다란 스윙 도어 형태의 출입문부터 인테리어가 감성적이라는 느낌. 식기의 모양이나 색상이 내부 인테리어와 잘 조화를 이루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미 다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왔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차를 마셨는데... 더보기

반코 플라노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83번길 12

꽤 오랫동안 문을 닫은 채 유지가 되었던 카페인데 드디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말을 맞아 방문했다. 내부는 카운터 공간과 손님 공간이 구분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되어 있는 형태라 다소 어수선한 느낌이다. 그래서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웬걸, 커피와 타르트, 두쫀쿠까지 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둘 다 정말 깔끔했고, 에그 타르트는 느끼한 맛 하나 없이 바삭하고 고소했으며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외에... 더보기

브라더 앤 시스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70

열심히 쓴 글이 업로드 과정에서 에러와 함께 날아가 버려서 짧게 다시 쓰는 글. 대도식당 스타일의 수원 고깃집 강자 중 하나. 근처에 대기업 사업장이 있어서 회식 명소로도 유명하고, 그게 아니어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평일 점심에 예약 안하면 식사가 안될 때도 있을 정도. 뜨겁게 달궈진 무쇠판에 스테이크처럼 썰어진 고기를 올려서 빠르게 익혀내는 방식인데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일단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먹기만 하면 되고, 식사를... 더보기

우판등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908번길 10

중식 대가로 유명한 여경래 셰프의 동생분이시라고 한다. 사실 나는 잘 모른다. 그냥 못 보던 닭강정 가게를 지나칠 수 없었을 뿐. 여러 닭강정 중에 그래도 중식 셰프 닭강정인데 마라를 먹어야지, 하고 마라 닭강정 매운맛을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다. 박스 크기가 좀 작긴 한데 그래도 뚜껑 부분까지 가득 담아줘서 마음이 상할 정도는 아니다. 맛은 마라의 맛과 향이 상당히 강해서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 마라 소스가 빈틈 없이 ... 더보기

핑거킥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회식으로 방문한 곳. 위치가 살짝 안쪽이라 그런지 점심 시간에 손님이 거의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그 중에서도 꽃등심에 붙은 새우살이 정말 최고였다. 포항에서도 그렇고 최근에 먹은 소고기들이 실패가 없어서 기분이 좋다. 여기는 회식 아니더라도 아내 데리고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치살, 꽃등심이 정말 맛있었다. 안심은 상대적으로 조금 밀리는 느낌. 다만 회식을 많이 받는 영통구청 상가 특... 더보기

설로인

경기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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