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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708개

집 근처 백세삼계탕을 종종 가는데, 차로 조금 더 가면 백세짬뽕과 백세삼계탕 본점이 같이 있다길래 아내와 방문. 입구에 들어가면 좌우로 삼계탕 구역과 짬뽕 구역이 나뉘어 있는데, 한 테이블에서 두 가게 메뉴를 같이 주문할 수 있는 구조라 메뉴 선택지가 넓은 게 좋았다. 가게도 넓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오기 좋고, 테이블이나 셀프바도 깔끔한 편. 차돌짬뽕밥은 차돌에서 나오는 진한 육향이 확실히 인상적이었다. 국물이 묵직한... 더보기

백세짬뽕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96-3

퇴근길에 새로 나온 잠봉 플러스를 먹었는데 실망. 평소 잠봉뵈르를 좋아해서 기대를 했는데 잠봉 맛도 잘 안 느껴지고 샌드위치도 뭔가 대충 만들어서 안의 내용물이 다 흘러 넘쳐서 먹기도 불편했고.. 굳이 거의 9천원 돈을 내고 먹어야 할 메뉴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 그리고 여기 지점은 테이블 청소 상태가 상당히 불량했다. 손님이 하나도 없었고 점원은 세 명이 있었는데 테이블 상태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웬만해서는 재방할 일 없을... 더보기

써브웨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27

주말에 단백질 보충이 필요해서 아내와 함께 방문한 우가네소한판집.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왜 이제 알았나 싶었다. 가게는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고, 샐러드 바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첫인상부터 좋았다. 직원 응대도 자연스럽고 훌륭했다. 소 생갈비살 반 판 500g과 소 양념갈비살 1인분,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청국장을 먹었다. 생갈비살은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고기가 신선하고 부드러워... 더보기

우가네 소한판집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90번길 3

광교 저수지 산책하고 커피 한 잔 하려고 들른 광교플리트비체. 근처에 주차장이 있는 건 좋았고, 산책 후 바로 이어가기에는 위치가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가게 건물은 거의 주문하는 공간에 가깝고, 실제로 앉는 자리는 건물 밖 외부 좌석이 대부분이라 날씨 영향을 꽤 받을 듯하다. 바람 많이 부는 날이나 벌레, 꽃가루 많은 계절에는 조금 쉽지 않겠다 싶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쪽이라 무난하게 마시기 좋았다. 산책 후에 가볍게 ... 더보기

광교 플리트비체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374번길 8

게장을 좋아하는 아내가 찜해둔 곳이라 주말 오픈런으로 방문. 북수원 쪽 로컬 맛집 느낌의 한식집인데, 11시 반 조금 지나니 손님이 물밀듯이 들어왔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은 제법 있지만, 이렇게 차기 시작하면 금방 부족해질 수도 있겠다 싶었다. 주문은 게장 무한리필 (다리 제외). 무한리필을 시키면 탕도 같이 나와서 따로 뭘 더 시킬 필요가 없다. 반찬도 집반찬 스타일로 깔끔하고, 게장 먹다가 중간중간 집어먹기 좋았다. ... 더보기

우전옥 간장게장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천로 94

동탄에서 날씨 좋을 때 가기 좋은 카페. 플랫 동탄점은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맞은편 통창 너머로 보이는 뒷마당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 카페가 넓고 쾌적해서 앉아 있기 좋고, 뷰가 꽤 예뻐서 날 좋은 날 방문하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듯. 잠봉뵈르, 딸기 레몬 에이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 잠봉뵈르는 바게트가 바삭해서 식감이 좋았고, 잠봉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맛 자체는 꽤 만족. 다만 가격 대비 크기는 살... 더보기

플랫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14길 6-34

수원 장안구 송정로 쪽에 있는 작고 깔끔한 디저트 카페. 날씨가 너무 좋았던 샌드위치 연휴 오전, 아내와 데이트 겸 방문했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테이블이 있어 안에서 먹고 가기에도 괜찮고, 포장 손님도 꽤 있는 편.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은 있지만 보통 테이크아웃 손님들이 잠깐 정차하는 느낌이라 차를 세워두고 여유 있게 머물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아이스 오렌지 커피가 기대 이상이었다. 커피에 오렌지 주스, 오렌지 청... 더보기

언더기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182번길 24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행궁동 초입에 생긴 작은 개인 카페. 주택을 개조했는데 내부가 참 아기자기하고 정갈한 느낌이다. 집에 가는 길에 간단하게 콜드브루를 한 잔씩 마셨는데, 커피가 아주 맛있다. 이렇게 산뜻한 향미의 콜드브루는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창 밖 화성행궁 성곽을 바라보며 작은 바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 참 여유롭게 느껴지게 만드는 공간이다. 자주 오고 싶지만, 영업 시간이 너무 짧은 것이 좀 아쉽... 더보기

커피바 이정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5번길 31

근래 방문했던 곳 중 가장 좋지 않은 경험. 카이막 전문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간 것인데, 일단 카이막이 썩 좋지 않다. 우유로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느끼하고 부담스럽다. 꿀을 잔뜩 뿌려줘서 그나마 중화가 되는데, 만약 이 카이막만 먹으라고 하면 느끼해서 한두 숟가락 먹고 나면 못 먹을 것 같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빵이 좀 너무하다. 카이막에 빵 2개를 주는 세트를 주문했고 하나는 치아바타, 하나는 바게트로 주문했는... 더보기

르븨밀크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55

마곡 코엑스의 많은 카페 중에서 고른 곳인데, 아주 잘 골랐다. 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 솔트 크림 커피, 그리고 비타민 샤워를 주문했는데 둘 다 아주 맛있었다. 아몬드 솔트 크림 커피는 기본적으로 밑에 깔린 커피가 맛있고 그 위에 올라간 크림이나 아몬드 튀일이 잘 어우러지는 훌륭한 맛이었다. 비타민 샤워는 케일과 청포도를 믹스해서 갈아낸 쥬스인데, 카페 마마스의 청포도 쥬스와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그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특... 더보기

크레스타운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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