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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639개

프렌치 토스트가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스타필드 수원 방문한 김에 사왔다. 솔직히 실망. 프렌치 토스트가 이런건가? 이건 그냥 시럽 바른 카스테라 처럼 느껴졌다. 부드럽긴 했지만 풍미라는 게 딱히 없다는 느낌. 이건 그냥 집에서 화이트리에 식빵 사다가 계란물 적셔서 부쳐먹으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이 준 말돈 소금이 맛있어서 별 3개.

크래킹 커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점심에 회식으로 방문. 가게 규모가 큰 것은 아닌데 안쪽에 테이블 4개 정도 연석으로 배치 가능한 반쯤 룸 같은 공간이 존재한다. 이런 공간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회식 예약이라면 일찍 전화해서 잡는 게 좋겠다. 이 가게 자리가 예전부터 장사 잘 안 되어서 자주 바뀌던 자리인데, 이번 온미관은 점심에 만석으로 장사도 잘 되고 평도 좋은 듯. 이번에 우리도 회식은 처음이었는데 사람들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더보기

온미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108번길 52

장안구청 사거리에 있는 오래된 동네 중식당. 근처에 새로 생긴 체인점 중식당도 있긴 한데 좀 더 전통의 맛(?)이 땡겨서 즉흥적으로 방문을 했다. 홀이 크지는 않은데 손님이 많았다. 근처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듯 하다. 우리는 짬짜면과 탕수육 소자, 그리고 해물 누룽지탕을 주문했다. 군만두 한 접시가 서비스로 나왔다. 맛은 일반적인 한국식 중식당의 맛. 그런데 양이 충분히 넉넉하고 모남이 없다. 탕수육은 소스가... 더보기

북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59번길 8

전에 먹었던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맛을 잊지 못해 사당에 온 김에 일부러 오픈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방문했다. 다시 영접한 피스타치오 티라미수의 맛은 역시 훌륭했지만, 페어링에서 실수가 있었다. 음료로 그린티 코코넛을 주문했는데 이것도 달고 티라미수도 달다보니 어울리지 않았다. 커피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실수다. 다음에는 꼭 커피와 주문을 해야겠다. 이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는 일부러 사당까지 찾아와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라는 ... 더보기

인 더 야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50

처가가 사당역 쪽이라 근처에 종종 지나가는데 항상 웨이팅이 있어 인상깊었던 곳.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10분 정도 웨이팅 후 자리를 잡고 일반 순대국 특, 얼큰 순대국, 그리고 맛보기 편백정식을 주문했다. 당연히 국밥이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편백정식이 먼저 나왔다. 순대, 머릿고기, 그리고 떡을 넣은 당면순대가 숙주 위에 쪄서 나오는 형태. 비주얼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냥 순대만 맛보기... 더보기

청와옥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71

요즘 이 두쫀쿠 -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아주 난리다. 우리도 돼지갈비 먹고 오는 길에 근처에 두쫀쿠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방문을 했다. 평일 저녁 시간인데도 가게 앞에 웨이팅이 늘어서 있었다. 그걸 보면서 나도 모르게 허어 하고 탄식을 하고 말았다. 뉴스에서나 봤지, 이거 먹는다고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직접 눈으로 보니 기분이 묘했다. 원래는 요거트 파는 곳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베이커리 이름... 더보기

라라 베이커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88

오랜만에 달구운바람 재방. 지난번에 현장에서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고 받은 1인분 쿠폰이 있어 이것도 쓸 겸 해서 방문했다. 쿠폰 포함해서 돼지갈비 3인분에 이번엔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돼지갈비는 여전히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다. 다만 이번에 와서 느낀 것인데, 갈비 뿐만 아니라 반찬들이 다 단맛이 강하다. 겉절이 김치도 단맛이 강하고 해파리 냉채도 달다. 씨앗을 물엿에 버무린 것도 달고 장아찌도 달다. 그러다보니 금방 ... 더보기

달구운바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174번길 5

장안구청 사거리 스벅 옆 건물에 있는.. 일종의 펍? 같은 곳. 야구 시즌을 타겟으로 영업을 하는 듯 새우와 닭 튀김 테이크 아웃을 메인으로 내걸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힙하고 버라이어티 하다. 야구 시즌에 삼삼오오 모여 같이 야구 보면서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을 것 같다. 나는 퇴근길에 크림 새우를 포장 주문해서 집에 가서 먹어보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 맛과 양에 1.5만원이면 좀 비싸다는 느낌. 소스라도... 더보기

스테이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69

육식맨 영상을 통해 알고 찜을 해두었던 곳. 구미가 원조라고 하는데 마침 회사 근처에 지점이 있어 점심 시간에 방문했다. 자리에 앉으면 일단 묻지도 않고 2인분 바로 나온다. 서빙을 어르신들께서 해주시는데 굉장히 투박한 옛날 식당 느낌의 서빙이다. 거칠고 투박한데 정이 느껴지는 이질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겉으로 봤을 땐 햄 대신 돼지고기가 들어간 부대찌개 느낌. 마늘이 팍팍 들어가는 게 특정이다. 처음에 육수를 부어주실... 더보기

와촌 식육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168번길 73

요즘 흔치 않은 함흥 냉면 스타일의 냉면을 파는 곳. 아내가 함흥 냉면을 좋아해서 물냉 비냉 하나씩 포장해와서 먹었다. 개인적으로 둘 중에서는 물냉이 아주 맛있었다. 비냉의 경우 참기름이 좀 많이 들어간 탓인지 맛과 향이 느끼했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물냉이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해서 아주 맛있었다. 함흥냉면 특유의 쫄깃하고 가는 면발도 아주 좋았다. 냉면 2개 포장인데 김치도 가득 ... 더보기

큰맛설렁탕 냉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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