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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체국

뽈레에 없는 가게를 채워넣는 재미에 합니다
북수원

리뷰 761개

장안구청 근처 상가에 새로 생간 한식 체인점. 곰탕 설렁탕을 포함해서 소뼈탕, 갈비찜, 소뼈찜 등등을 파는 곳이다. 전에 아내가 한번 방문해서 소뼈탕과 수육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해서 메모해두었던 곳인데 갈비찜이 먹고 싶어서 이번에 아내와 같이 방문을 했다. 메유는 일반 갈비찜 소자에 매운 갈비찜은 미니로 추가하고 여기에 누룽지를 한 그릇 추가했다. 누룽지는 갈비찜에 하나가 같이 나오는데 내 생각에 이건 인당 하나씩 필수이다... 더보기

설담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83

만석공원 근처 주거단지 안에 있는 작은 카페. 카운터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방처럼 구분된 공간이 있고 테이블 자리와 책상 자리가 있는데 이 공간이 참 매력적이다. 메뉴 중에서는 토마토 샤베트가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 이 근처에서 경험하기 힘든 한 번쯤 와서 경험해볼 만한 맛이다. 더불어 티 종류 중 카사 블랑카를 마셨는데 이건 스피아 민트 껌을 마시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나는 좋아하는 편이다. 사장님도... 더보기

수엘로 카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59번길 27

용인 신봉동, 고기리 카페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별다른 정보 없이 방문한 곳이다.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매장 앞 공터에 주차할 수 있지만 만석일 때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간장게장 무한리필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에 꽃게탕, 계란찜, 파전, 밥까지 나오는 구성이다. 두 게장 모두 짜지 않아 좋았고, 간장게장은 알과 내장의 풍미가 진한 데다 살도 가득하다. 양념게장은 너무 맵거나 달지 않아 물리지 않고... 더보기

꽃담 간장게장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69번길 7-6

용인 수지 고기동에 있는 2층 규모의 브런치 카페.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청음 공간과 야외 공간,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긴 하지만 앞뒤 폭이 너무 좁아서 차를 넣고 빼는게 너무 힘들어 가급적 다른 곳에 댈 것을 추천한다. 1층에서는 풍경을 바라보며 쉬기 좋고, 2층에서는 좋은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쓴맛이 너무 강하고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만다린 에이드는 특별한 인... 더보기

공원 스크립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80

파주에 위치한 수제 카라멜 가게. 파주에 '목요일' 이라는 이름의 다른 카페가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보고 방문해야 한다. 가게가 도로변에 있고 주차장이 별도로 없어서 알아서 눈치껏 주변에 대야 한다. 다양한 맛과 향으로 만든 수제 카라멜 만을 파는 곳. 안에 테이블도 없고 안에서 먹거나 맛을 보거나 할 수는 없다. 말 그대로 판매만 하는 곳. 따라서 굳이 직접 방문할 필요도 없는 곳이기도 하다. 내 경우엔 선물 받아서 ... 더보기

목요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655

파주 반구정 인근에 자리한 유명 장어구이집. 성시경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라 메모해 두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서 아내와 함께 방문하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차로 방문하기에 좋다. 주문한 메뉴는 장어 소금구이 2개와 메기 매운탕. 장어 소금구이는 살이 두툼하고 한 마리 양도 상당하다. 기름이 잘 빠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완전히 구워져 나와 바로 먹기 편하다. 메기매운탕은 소자도 웬만한 집의 중자나 대자에 버금... 더보기

반구정 나루터집

경기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85번길 13

홍대 세종 캠퍼스 입구 바로 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 그런데 컨셉이 신선하다. 벌과 꿀에 진심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커다란 유리 너머 벌집 가득한 벌들이 보인다. 천장 장식도 벌집 육각형 모양이고 수펄을 만져볼 수 있는 벌통도 있고 벌 모양 인형도 있고 말벌집도 있다. 메뉴도 전부 꿀과 벌집을 추가할 수 있는 등 그야말로 벌판(?)인 곳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꿀벌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특이하게 네이버 예약은 없고 ... 더보기

카페 벌통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로 2649

행궁동에 새로 생긴 소금빵 집. 1층 오픈한 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2층 3층까지 다 오픈을 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해서 소금빵을 포장해와서 먹어보았다. 굉장히 스탠다드한 맛의 소금빵이었다. 너무 버터가 많아서 느끼하거나 소금이 적어서 소금맛이 안 나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사이즈도 커서 만족감이 있었다. 1000원을 더 내면 생크림을 같이 살 수 있는데 이 생크림이 상당히 맛있다. 다음에 방문해서도 생크림은 무조건 같이... 더보기

솔트 팩토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5번길 15-6

식사 후 디저트 먹으러 방문. 행궁동 빙수 가게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도 있고 양도 넉넉한 편이라서 빙수 먹으러 종종 방문하는 편이다. 오늘 선택한 빙수는 무화과 빙수. 여기 보늬밤 빙수도 맛있긴 한데 무화과 철 지나기 전에 먹어보자 해서 무화과 빙수로 선택했다. 무화과가 가득 덮인 비주얼이 아주 먹음직 스러웠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나 같이 주문했는데, 여기 빙수에는 아아를 꼭 같이 주문해야 한다. 여기 아아 원두... 더보기

공간상점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1번길 26

행궁동에서 꽤 핫한 양식집. 이름도 들으면 딱 박히는 이름이라 기억해두고 있었던 곳인데 연휴를 맞아 행궁동 나들이 와서 아점으로 먹어보았다. 주택을 개조한 업장인데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주택 감성을 살리지 않고 이국적으로 단장을 해놓아서 색다른 느낌이었다. 입구는 2층에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2층과 1층에 좌석이 나눠져 있었다. 곳곳에 파티션 처럼 벽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 더보기

태리 주택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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