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의 유명한 카페라고 하는데 행궁동에 매장이 2개나 생겼다. 두 군데 중에서 카라멜 하우스에서만 카라멜 제품을 판매한다. 우리는 카라멜에 관심이 있었기에 카라멜 하우스 쪽으로 방문했다. 카라멜은 한 8종류 정도 되었는데 샘플과 함께 정갈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옆에는 바구니가 있었고, 주문 방법도 상세하게 적혀있었다. 원하는 만큼 카라멜을 담은 후 벽면 쪽에 있는 종을 치면 직원분께서 오셔서 계산을 해주시는 방식이다. 다만 한 가지, 출입구 계단에 난간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문 열고 나오면서 휴대폰 보거나 잠깐 딴 생각 하면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조금 위험한 구조라는 생각. 카라멜은 생각했던 것 보다 사이즈가 큼직했고, 선물로 구매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다. 카라멜도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제품은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면서 퀄리티는 비슷해서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있어보인다는 생각이다. 찾아보니 복숭아 빙수가 유명하던데 다음에는 카라멜 하우스 말고 그냥 행궁점으로 가서 복숭아 빙수 한 번 먹어봐야겠다.
누크녹 카라멜 하우스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2번길 51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