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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청 사거리에 있는 오래된 동네 중식당. 근처에 새로 생긴 체인점 중식당도 있긴 한데 좀 더 전통의 맛(?)이 땡겨서 즉흥적으로 방문을 했다. 홀이 크지는 않은데 손님이 많았다. 근처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듯 하다. 우리는 짬짜면과 탕수육 소자, 그리고 해물 누룽지탕을 주문했다. 군만두 한 접시가 서비스로 나왔다. 맛은 일반적인 한국식 중식당의 맛. 그런데 양이 충분히 넉넉하고 모남이 없다. 탕수육은 소스가 살짝 부족하긴 했지만 신선한 양파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주었고, 해물 누룽지탕에 오징어와 새우가 실하게 들어있어 아주 맛있었다. 가격도 가성비 까지는 아니지만 비싼 편은 아니어서 중식 생각날 때 한 번씩 찾을 것 같은 곳이다.

북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59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