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강원도 여행 가는 길에 들른 횡성 휴게소. 식사를 할 것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소세지와 핫바를 하나씩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다. 소세지는 케네디 소세지? 라는 이름이었는데 왜 그런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육즙과 기름기와 큼지막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고 고추 오징어 어묵바는 살짝 매웠는데 오징어 향도 강하게 나고 맛있었다. 아무래도 횡성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휴게소도 크고 사람도 많고 시설도 깔끔했다. 여기 식사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 강원도 갈 때는 식사 메뉴도 한 번 먹어봐야겠다.

횡성휴게소

강원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