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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대신 아침 식사로 선택한 곳. 여기도 유명한 곳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평범했다. 해물 뚝배기는 여러 해물이 가득 들어있고 활전복도 들어있어 푸짐하긴 한데 그 해물들의 맛이 엄청 도드라지는 것 없이 평범했다. 먹을만 하지만 와 여기 꼭 와서 먹어야 해, 라는 생각이 드는 한 그릇은 아니었다. 전복죽은 전복 내장이 들어가고 잘게 썬 전복이 꽤 많이 올라가 있고 죽 자체의 양도 넉넉했는데 이 역시 전복의 풍미가 잘 살아있지는 않았다. 역시 먹을만 하지만 굳이..? 싶은 느낌. 매장이 넓고 매장 앞에 주차장도 커서 편하게 와서 한 끼 먹기에는 좋은 곳. 반찬 중에는 오징어 젓갈이 가장 괜찮았는데 이건 샐러드바에서 리필이 안 되니 아껴먹자. 따로 돈 받고 파는 것 같은데 또 그렇게까지 먹기에는 살짝 애매하다. 특히 오징어를 너무 쫑쫑 썰어놔서 식감을 온전히 느끼기가 힘들다.

팔도 전복 해물뚝배기

강원 강릉시 창해로 3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