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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브런치로 혼밥하러 써브웨이 용인동천점에 들렀다. 매장은 깔끔한 편이고 직원도 친절했다. 안창 비프 & New 머쉬룸 단품을 주문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1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비해 맛은 형편없었다. 특히 안창살 고기는 도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이게 진짜 고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육향도 없고 식감도 이상했다. 콩고기를 먹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매장 관리도 아쉬웠다. 휴지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도 채워넣지 않는 등 비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안 되니 전반적인 만족도가 떨어졌다. 결과적으로 실패. 앞으로 써브웨이 자체를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동네 샌드위치 가게를 가는 게 낫겠다.

써브웨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 분당 수지 유타워 1층 제B동 1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