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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이 식사할 곳을 찾아 방문한 곳. 곤드레 솥밥을 파는 곳인데 나쁘지 않았다. 곤드레 양이 좀 적긴 했지만 밥도 맛있었고 반찬들이 하나같이 다 집밥 스타일로 맛깔났다. 특히 나는 연근과 잡채가 좋았다.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대로 리필이 가능하다. 거기에 보리 술빵과 커피까지 있어 원한다면 디저트까지 해결하고 가는 것도 가능할 듯. 다만 추가금 1만원을 내고 주문한 제육은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양이 적었다. 맛도 평범해서 굳이 주문할 필요 없는 메뉴이다. 주문하면 마음이 상한다.

청대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 187 롯데프라자 2층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