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고기동에 있는 2층 규모의 브런치 카페.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청음 공간과 야외 공간,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있긴 하지만 앞뒤 폭이 너무 좁아서 차를 넣고 빼는게 너무 힘들어 가급적 다른 곳에 댈 것을 추천한다. 1층에서는 풍경을 바라보며 쉬기 좋고, 2층에서는 좋은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쓴맛이 너무 강하고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만다린 에이드는 특별한 인상 없이 평범하다. 들기름 아이스크림은 들기름 향이 거의 없고, 시판 아이스크림과 밥풀 과자에 소금을 많이 뿌린 듯 짠맛이 강하다. 전반적으로 메뉴의 맛과 완성도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가격에 청음 공간 입장료가 포함된 듯한 느낌이라, 고가의 스피커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데 특별한 애호가 없다면 음료만을 위해 다시 찾기는 어려울 듯하다. 다만 풍경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쉬어갈 공간을 찾는다면 고려할 만하다.
공원 스크립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80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