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청 근처 상가에 새로 생간 한식 체인점. 곰탕 설렁탕을 포함해서 소뼈탕, 갈비찜, 소뼈찜 등등을 파는 곳이다. 전에 아내가 한번 방문해서 소뼈탕과 수육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해서 메모해두었던 곳인데 갈비찜이 먹고 싶어서 이번에 아내와 같이 방문을 했다. 메유는 일반 갈비찜 소자에 매운 갈비찜은 미니로 추가하고 여기에 누룽지를 한 그릇 추가했다. 누룽지는 갈비찜에 하나가 같이 나오는데 내 생각에 이건 인당 하나씩 필수이다. 갈비찜의 단맛 매운맛을 한 번에 싹 잡아주는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갈비찜은 뼈에 붙은 고기가 크지 않고 단맛이 강한 편. 매운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간장 보다는 매운 갈비찜이 낫고, 소짜와 미니의 양 차이가 크지 않으니 탕에 사이드로 미니를 주문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장님 포함해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신데 요즘 이정도로 서비스에 충실한 업장은 정말 오랜만이다 싶을 정도. 자리도 넉넉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뜨끈한 국물 한 끼 생각나면 종종 찾을 것 같다.
설담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83 2층 2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