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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청 사거리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요즘 이렇게 유럽식 식사빵을 파는 곳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주문한 메뉴는 파스트라미 바게트와 치폴레 튜나 바게트.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여기 커피 원두는 프릳츠 커피 원두를 쓰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바게트가 굉장히 바삭하고 살짝 질긴 느낌이 있다. 내가 최근 자주 가는 식사빵집과 비교했을 때 빵이 조금 덜 고소하고 더 질기고 샌드위치 속재료가 조금 적은 편. 그런데 비교해서 그렇다라는 것이고 평균 이상의 맛이라고 생각한다. 파스트라미 바게트도 괜찮았도 치폴레 튜나는 약간 버거킹 보일링 시푸드 버거 비슷한 맛이었다. 장점도 있다. 주문한 샌드위치가 금방 나온다. 그리고 커피가 맛있다. 산미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고소하면서도 쓴 맛이 없다. 개인적으로 프릳츠 커피 가서 먹었던 것보다 여기 커피가 더 맛있었다. 안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1개 정도라 쉽지 않고 주문도 배달 위주로 엄청 들어오는 것 같았다. 빵보다 커피가 생각나서 재방을 할 것 같다.

쎄종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927번길 20 가동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