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립동 좋은날 ⭐3.9 보리밥(청국장): 12,000 12시 30분 이후부터 혼밥 가능. 보리밥은 된장찌개와 청국장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고 보리밥에 작은 찌개가 곁들여지는 수준이 아니라 찌개가 메인인 것처럼 넉넉하게 제공된다. 청국장의 향은 거의 없는데 맛은 그대로인 곳도 있는 반면 이곳은 된장찌개와 섞인듯 한 다소 마일드한 맛. 딱 된장찌개와 청국장 사이의 맛이라 구수함은 조금 덜하지만 좀 더 깔끔하다. 보리밥의 양 자체가 기본 1.5인분인데도 비벼먹을 곁들임 채소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다 넣어 먹기엔 양적 밸런스가 맞지않아 조금 덜어 먹으면 좋다. 맛보기로 제공되는 제육볶음은 추가로 주문가능하지만 뒷다리의 퍽퍽함도 있고 대용량으로 볶아낸 달고 슴슴한 제육이라 따로 판매할 만큼 맛이 좋진 않다. 고추장 양념이나 찌개의 맛에 특별함은 없으나 나물 하나하나 깔끔하고 잘 익혀져서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
좋은날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539번길 20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