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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신발

디테일한 리뷰 지향
광주, 서울

리뷰 40개

- 반반: 25,000 포장만 가능, 30분 단위 예약. 옛날 치킨하면 떠오르는 비슷한 결의 치킨집이 여러 군데 있지만 생닭을 잡아 튀겨주는 곳 중에선 나름 가성비 좋은 곳. 생닭 특유의 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조직감에서 오는 쫄깃함과 다리나 날개 등 원래 부드러운 부위의 부드러움은 부족하지만 가슴과 안심의 퍽퍽함도 쫄깃함으로 변해 먹다보면 턱이 조금 아파오긴 해도 그럼에도 계속 먹게되는 매력적인 식감. 양념은 굳이 비교... 더보기

우리통닭

광주 남구 군분로 99

⭐4.3 - 머쉬룸 스위스(추천) - 칠리치즈프라이 콤보(추천) - 어니언링 다른 수제버거집과 결을 달리하는 두툼한 패티는 두께감에서 오는 만족감이 크고 미디움-미디움웰로 익혀낸듯 육즙가득 부들 촉촉한 식감에다 씹는 맛도 좋다. 패티의 염도가 높은 편이라 많이 짜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다른 소스나 부재료에 가려지지 않는 날카로운 존재감도 좋고 치즈와 트러플소스의 향과 부드러운 맛, 버섯의 식감까지 한데 어우러져 상당히 만족... 더보기

원스타 올드패션드 햄버거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23

⭐4.0 재방문 의사 없음. 전체적으로 무난함. 내부 음악도 너무 시끄러워 귀에 피로도가 쌓이는 듯. 꽃게, 바지락, 클리어니보시 각각 주문 가장 깔끔하고 불호 없이 먹기 좋은 클리어니보시. 니보시의 향이 기분좋게 깔끔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아예 불호를 없애겠다는 느낌의 미미한 향. 그래서 그만큼 깔끔하기도 한 맛. 꽃게 쇼유는 바지락 쇼유에에 꽃게튀김만 올라간게 아니라 단맛이 강한 별도의 타래를 써서 은은한 감칠맛... 더보기

사루카메

서울 마포구 연남로 15

⭐4.2 곤부스이 츠케멘(시오) 다시마 진액이 부어진 면을 담궈먹는 독특한 라멘이라 광주에선 이곳에서 처음 선보이는 듯. 특유의 미끌함과 다시마의 좋은 향을 넘어선 약간의 비릿함이 단점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라멘. 불호 요소를 다듬어 해조류의 비릿함 하나 없이 깔끔한 것에 비해 다시마의 좋은 풍미가 없어 아쉽지만 홍대 마시타야의 다시마 진액은 향과 진액양이 과한 느낌이라서 미일드한 이곳이 훨씬 취향에 맞다. 면과 토핑이... 더보기

요쿄우 라멘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88

⭐4.2 아자자야채치킨 - 실속세트(순살반마리 + 야채튀김x2): 22,000 - 매운소스 추가: 2,000 야채튀김이 메인인 치킨집. 예약전화로 포장만 가능하고 1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한데 578회 전화해서 간신히 예약.(11시30분 이후 전화 시 예약이 더 쉽다) 다양한 크기의 감자, 당근, 양파, 대파, 단호박, 고구마, 가지, 통마늘로 구성된 야채튀김. 콰작거리는 쾌감있고 중독적인 바삭함이 있지만 당근과 가지는 튀... 더보기

아자자 야채 치킨

대전 서구 월평중로4번길 13

속초세꼬시⭐4.2 광어세꼬시 중: 40,000 뚝배기 매운탕: 5,000 광세족발 바로 옆집. 1차 후 2차로 즐기기 아주 좋은 곳. 세꼬시의 씹히는 뼈, 얇고 넓적하게 썰리지 않고 좁게 썰어내 여러 점을 한입에 넣기 좋다. 썰어진 모양도 예쁘지만 씹을 때의 낌도 썰어낸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담백하고 탱글한 광어는 가성비로 손색없이 맛좋은 생선이지만 막장도 같이 내어져 약간의 비린 맛도 싫... 더보기

속초세꼬시

대전 유성구 전민로22번길 49

탑립동 좋은날 ⭐3.9 보리밥(청국장): 12,000 12시 30분 이후부터 혼밥 가능. 보리밥은 된장찌개와 청국장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고 보리밥에 작은 찌개가 곁들여지는 수준이 아니라 찌개가 메인인 것처럼 넉넉하게 제공된다. 청국장의 향은 거의 없는데 맛은 그대로인 곳도 있는 반면 이곳은 된장찌개와 섞인듯 한 다소 마일드한 맛. 딱 된장찌개와 청국장 사이의 맛이라 구수함은 조금 덜하지만 좀 더 깔끔하다. 보리밥의 양 ... 더보기

좋은날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539번길 202-8

광세족발 ⭐4.3 앞다리 대: 48,000 비빔국수 소: 8,000 출장오면 가끔 들르는 족발 맛집. 여전히 변함없이 부드럽고 촉촉한데 지방의 탱글함은 잘 살아있고 뒷다리 없이 앞다리로만 내어져 더 민족스럽다. 잡내도 없지만 한방 향도 강하지 않아서 호불호 없이 먹기 좋은 듯. 산미가 강하지 않고 쫄깃한 면에 촉촉한 비빔국수는 입맛을 확 돋구기보단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다 먹게되는, 자극적인 감칠맛은 없지만 계속 먹게되는 ... 더보기

광세족발

대전 유성구 전민로22번길 51

⭐4.3 - 디아볼라: 30,000 겁나 맛있고 겁나 비싸다. 나폴리 피자대회 우승 출신의 피자라는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비싼 곳. 첫 한 입부터 얇은 도우와 토마토소스, 치즈의 밸런스가 직관적으로 좋다고 느껴지고 도우의 느낌도 확실히 다른 곳과 차별성이 있다. 초리조의 매콤하고 짠 맛, 크러시드 레드페퍼의 얼얼한 매콤함은 단조로운 마르게리따보다 더 직관적으로 맛이 좋다. 8조각 중 초리조가 뿌려지지 않은 조각도 있어서 ... 더보기

알텐데

대전 유성구 온천로 34

- 탕수육 소: 15,000 - 간짜장: 9,000 찹쌀 탕수육으로 둔갑한 감자전분 탕수육이 많아졌지만 감자전분과 옥수수전분으로 튀겨낸 기본적인 탕수육. 등심이 두툼한데 튀김옷도 적당히 두께감있어 살코기와 튀김의 밸런스도 좋게 느껴지고 등심도 촉촉한 편이다. 간장 베이스의 탕수육소스를 미리 부어서 내어주시지만 점도 높은 소스가 절적하게 묻어있어 좋고 바삭함도 오래가는 편. 다만 시간이 지나 오래 적셔진 조각들은 부먹의 촉촉... 더보기

대연각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539번길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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