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울
⭐4.3 - 블랙쇼유라멘+1: 12,000 - 손반죽면 변경: 1,000 - 멘마추가: 1,500 - 차슈추가: 2,000 닭육수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시오라멘이나 기존쇼유 주문 시 농후한 깔끔함을 느낄 수 있고, 블랙쇼유 + 손반죽면 + 멘마추가는 멘야준만의 확실하고 강렬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블랙쇼유는 다소 매니악할 수 있는 멸치의 비릿한 첫 향 이후 감칠맛을 터트리는 육수와 강렬한 맛을 뒷받혀주는 굵고 쫀득한 손반... 더보기
멘야 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28
⭐4.3 - 특선시로쇼유: 15,500 (차슈 + 완탕) - 차슈츄가: 5,000 - 흑돼지슈마이: 3,000 - 네기미소밥: 1,500 희옥, 멘야준과 함께 종종 찾는 곳. 자기주장이 강하기보단 깔끔한 향미유는 다른 여타 향미유보다 느끼함이 월등히 덜하지만 오히려 육수에서 좀 더 기름진 맛이 느껴지고 닭육수와 해산물육수가 너무 알맞게 블렌딩 되어서인지 각각의 존재감은 옅어지고 짠맛이 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맛. 블랙쇼유는 ... 더보기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4.3 계절별로 바뀌는 된장국과 매콤 달달한 배무침. 짜지않은 우렁이된장에 부드러운 수육까지 쌈으로 먹기에 건강하고 특색있는 맛으로 한결같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 된장에 우렁이가 아낌없이 들어가있고 배무침에도 들어가 가성비도 좋다. 특히 늦겨울에서 초봄에는 쑥된장국을 내어주셨는데 기가 막히게 끓여 진한 쑥 향에 보양식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다른 것보다, 적당히 매콤하지만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배무침이 아삭한 식... 더보기
산수쌈밥
광주 동구 동계로 11
⭐4.4 돼지곰탕(특): 17,000 김치만두:7,000 흑백요리사 시즌2에 나오기 전 다녀온게 승리자처럼 느껴지는 깔끔함이 끝내주는 돼지곰탕. 평일 점심 이후 시간임에도 1시간 웨이팅 극강의 깔끔함을 위해 모든 불순물을 정성스럽게 제거한듯한 삼삼한 육수. 라멘의 염도에 길들여져 다소 싱겁고 심심했던 첫 맛은 오히려 그렇기에 더욱 부담없이 육수를 맛보게 되는데, 맛을 볼수록 육수에 깃든 아주 깊은 깔끔함이 계속해서 손이 ... 더보기
옥동식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4.4 모듬 : 15,000 고기 크로켓: 4,000 치즈 크로켓: 5,500 게살매콤크로켓: 4,000 장성의 연돈이라 불리우는 고돈상회. 튀기는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인지 경양식 돈까스처럼 튀김옷의 색이 진하지 않고 과하게 튀겨지지 않아서 오버쿡 되지않은 등심의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갓 나온 촉촉한 등심에 소금 찍어 한 입 하면 은은한 감탄이 나온다. 서울우유 자연치즈를 써 고소... 더보기
고돈상회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66
⭐4.4 모듬 : 15,000 고기 크로켓: 4,000 치즈 크로켓: 5,500 게살청양크로켓: 4,000 장성의 연돈이라 불리우는 고돈상회. 튀기는 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인지 경양식 돈까스처럼 튀김옷의 색이 진하지 않고 과하게 튀겨지지 않아서 오버쿡 되지않은 등심의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갓 나온 촉촉한 등심에 소금 찍어 한 입 하면 은은한 감탄이 나온다. 서울우유 자연치즈를 써 고소... 더보기
고돈상회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66
파이탄은 아주 진한 삼계탕을 먹는 듯 진한 맛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쇼유라멘에 한해선 상당히 고평가 되어있는 곳. 광주 대표 라멘집에 거론되기도 하지만 멘타루와 요쿄우라멘에 비하면 많이 아쉽다. 그럼에도 라멘은 각자의 호불호가 워낙 커서 누군가에겐 최고의 맛집일 수 있을 듯. 다시마 풍미가 가득한 향미유와 부시류가 주를 이루는 깔끔한 육수. 가쓰오부시를 많이 좋아하면 취향에 맞겠지만 닭육수에 감칠맛을 위해 더해진 느낌이 아니라... 더보기
쿠로시로
광주 동구 금남로 241-7
⭐4.2 3-4년 만의 방문. 시오 돈코츠 느낌의 깔끔하고 단편적인 맛의 육수. 기본으로 시켰다가 타래를 요청했는데 맑은 향미유 자체에 간이 되어있는 듯 염도 뿐만 아니라 기름층도 두터워졌다. 앞으로는 진하게로 시키면 된다고 하신다. 개인적으론 두터운 향미유층을 이루는 것을 선호해 '진하게'가 입맛에 더 잘 맞다. 대파향이 가득한 느낌의 향미유는 익숙한 듯 하지만 다시마나 닭기름 등의 향미유를 쓰는 다른 곳과의 차별점이 느껴... 더보기
천지 라멘
광주 동구 동명로 45-1
⭐3.7 구성의 풍섬함에서 오는 가성비는 좋지만 게장 양이 많지 않고 조미료 맛의 어디선가 먹어볼 수 있는 느낌의 양념게장, 비린 맛은 없지만 특색 없는 간장게장 맛으로 게장집인데 게장이 약한 곳. 사이드의 퀄리티가 제각각인데 조기구이는 바삭하게 너무 잘구워졌고 간도 딱 알맞지만 김치제육볶음은 빼는게 나을 정도로 싱겁고 맛이 없다. 찌개나 다른 반찬은 무난하지만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빔공기는 그냥 밥에다 비벼먹는게... 더보기
배프로 게장백반
광주 광산구 수완로52번길 13
모듬회 김밥 한 상 구성과 11000원에 넘치는 양의 안키모와 궁합이 끝 내준다. 넉넉한 와사비에 막장까지 내어지는게 특히 좋았는데 초장과 간장도 충분히 맛이 좋지만 회 본연의 맛과 식감을 가장 잘 살리는게 막장이라고 생각해 적절하게 양념된 막장이 만족스럽다. 회무침은 공기밥 하나 시켜 비벼주면 회덮밥으로 먹을 수 있고 당연할 수 있지만 여기에 안키모를 올려먹어도 맛있다. 계절에 맞게 내어지는 회나 연어의 퀄리티가 정말 좋고... 더보기
바다포차 돌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