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곤부스이 츠케멘(시오) 다시마 진액이 부어진 면을 담궈먹는 독특한 라멘이라 광주에선 이곳에서 처음 선보이는 듯. 특유의 미끌함과 다시마의 좋은 향을 넘어선 약간의 비릿함이 단점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라멘. 불호 요소를 다듬어 해조류의 비릿함 하나 없이 깔끔한 것에 비해 다시마의 좋은 풍미가 없어 아쉽지만 홍대 마시타야의 다시마 진액은 향과 진액양이 과한 느낌이라서 미일드한 이곳이 훨씬 취향에 맞다. 면과 토핑이 따로 내어져 각각의 맛을 더 깊이 느끼기 좋고 시오 베이스의 진한 육수는 생각보다 염도가 강하지 않아 처음부터 면을 푹 담궈먹어도 괜찮다. 쇼유보다 시오가 더 맛있는 곳이라고 느끼기에 기존 시오육수에 조개 향이 더 깊이있게 내어진 육수의 맛도 좋다. 면 위에 살짝 올려진 레몬제스트의 상큼함도 아주 잘어울린다. 고정메뉴로 두어도 손색없는 깔끔한 맛.
요쿄우 라멘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88 광주 첨단2지구 지식산업센터 Hudson 1041 1층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