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4.0 6년 정도 전부터 가끔 찾는 곳. 치쿠와어묵 냉소바 이미 튀겨낸 어묵도 반죽 없이 더 튀겨냈을 때의 풍미와 고소함이 큰데 그저 반죽에 살짝 튀겨내어 평범한 어묵맛에 그닥 바삭함은 없던 어묵튀김. 냉소바는 예전 살얼음지던 차가운 육수가 아닌 차갑다 만 육수라서 온도감이 너무 아쉽다. 자루소바는 더 진한 쯔유 육수의 맛도 좋고 더 시원해 만족스럽지만 튀김이 전체적으로 딱딱함이 깅해져 파삭한 튀김보다 과자같은 느낌이 많이 아쉽다. 특히 연근과 당근은 더 딱딱해서 이렇게 튀겨낼거면 다시 튀겨 제공해야 맞지않나? 싶다. 침치가 생각보다 듬뿍 올라가고 안키모는 생각보다 덜 올라간 안키모동. 녹진한 안키모와 참치가 잘 어울리고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먹기도 좋다. 아삭한 식감의 부재로 여러 메뉴와 함께 즐기는 게 좋을 듯 하다.

유소바

광주 남구 천변좌로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