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부대찌개와 돈까스. 대전 여행 시 1 2년에 한번 정도 들르는 곳. 돈까스는 등심을 얇게 펴내 튀긴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커 밥과 함께 하나 다 먹기 은근 벅찰 정도의 양. 막상 먹다보면 그렇게 심각하게 얇진 않고 또 생각보다 부드럽다. 특히 루의 고소함과 풍미가 진한 부드러운 데미글라스 소스가 상당히 맛있다. 부대찌개의 햄은 소시지와 단단한 질감의 햄 두종류 뿐이라 매우 아쉽고 분말 육수가 아닌 사골육수를 쓰는데 밥과 라면사리가 무한리필이라 보통 셋이 와서 부대2 돈까스1을 시켜먹어도 배터지게 먹고 나올 수 있다. 국물은 맵거나 짜거나 하지 않는 튀지 않는 맛에 넉넉하게 들어간 다진마늘이 킥인듯 하다. 맛좋은 반찬도 셀프로 가득 담아 먹을 수 있다. 특히 막국수도 별미.
명가 부대찌개 & 왕돈까스
대전 유성구 동서대로 1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