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퍼였는데, 술 마시면서 라면 끓여달라, 오징어 꿔 달라 하는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술집이 됐다고 함. 2층에서 먹음. 셋이 가서 부추전, 순두부, 맥주 2, 소주 1개 먹고 15,000원 나옴. 엄청 오래된 냉장고, 에어컨 등 옛날스러운 분위기에서 가볍게 한잔 하기 좋은 곳 아주아주 옛날 피맛골 분위기
서울식품
서울 종로구 수표로18가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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