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별로예요
1년

시래기나 들깨가루 없이 맑은 느낌의 감자탕 고기가 굉장히 실하다는 점은 좋았지만 이런 감자탕인 걸 몰라서 그런가 시래기와 걸쭉한 느낌의 국물이 감자탕의 포인트라 생각해서 그런가 내 취향은 아니었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 국물 또한.. 고기는 참 실하고 감자도 포슬포슬하니 괜찮다 재방문은 없을 듯

원조감자탕 일미집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