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이 동네에서 코스트코 말고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보네요. 찜갈비 중간맛으로 시켰는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마늘맛이 많이 나는 것이 딱 좋은 맛이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사람 많은데 딱딱 알맞게 서빙하고 주문 응대하셔서 괜찮았어요.
여원 갈비식당
대구 북구 복현로 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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