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청에서 목욕하고 간식 먹으러 가봤어요. 오뎅 먹고 식혜 마셨는데 참 저렴하면서 맛있어서 어릴적 분식집의 추억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네요. 더할 나위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천일녹즙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42 천일온천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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