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테라로사와 달리 여기는 바깥에서 돌아서 들어가야합니다. 뭔가 제품이 이것저것 많고 시음도 가능한게 좋네요. 시그니처 메뉴라는 말차 샷 비엔나는 생긴것치고는 예상가능 범위의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공간 하나는 정말 좋네요. 어쩌면 이거 말고 다른걸 마셨어야 했을지도요.
오설록 티하우스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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