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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디
3.5
1개월

복개천 도로가 이 일대는 택시기사님들의 휴식지점입니다. 기사식당의 존재도 그러한 증거. 원래 한두곳 더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이제 여기 하나 밖에 없네요. 맛은 무난합니다, 전형적인 반찬과 경상도 스타일의 나물들. 소라 같은 것도 있고 밥도 종류별이라 특이했네요. 7천원이라 한끼 간단히 해결하기엔 딱입니다.

대성기사식당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