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서민의 이미지를 가진 음식으로 김밥과 국밥, 중국에는 국수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라멘과 우동소바 그리고 규동이죠. 아침으로 찾아간 마츠야입니다. 뭐 큰 감흥은 없고 다들 어느정도 아시는 맛이라 생각이 드네요, 컨디션이 나쁜 점포는 아니었습니다. 요즘엔 이런 프랜차이즈에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취업하면서 말이 안 통하거나 퀄리티가 나빠져서 일본인들이 불평한다는 얘길 보곤 했는데 여긴 그렇지는 않네요.
松屋 熊本新市街店(松のや併設)
〒860-0803 熊本県熊本市中央区新市街9−4 熊本第一ファームビル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