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이날 얼마나 썼나 싶어지는 망년회의 3차 ‘제임스레코드’ 여기서 엄청 마셨어요.. 거의 술주정 부리기 직전까지 마셨... 안주는 육포&견과류랑 크림치즈크래커였고, 술은 저 혼자만 마신게 아마 보드카크랜베리, 크라운콕, 테킬라 샷, 말리부오렌지랑 어... 몇 잔 더 마신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ㅋㅋㅋㅋ 덕분에 다음날 숙취로 척추가 쑤셔서 하루종일 뻗어있었습니다...
제임스 레코드
대구 중구 동성로3길 104-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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