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면 매번 사장님이 꼼꼼하게 원두를 고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훌륭한 핸드드립 커피가 기분을 좋게 한다. 조명이 백색으로 차가운 느낌이라서 아늑한 분위기가 아니라 아쉽다. 조명만 잘 바꾸어도 고객이 두 배는 늘 것 같다.
카페 루틸
서울 마포구 포은로 136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