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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제는 발걸음이 좀 뜸해졌지만 작년 초까지는 자주 갔던 곳 일단 양이 굉장히 많고... 곁들여 나오는 반찬류(?)가 한 가지도 없어서 먹다 보면 살짝 물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함바그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비빔밥이라는 생소한 조합의 로코모코와 차슈사라다우동을 좋아했는데 가면 갈수록 간이 너무 세지는 게 슬펐음 맛은 있지만 웨이팅 해 가면서까지 먹을 건 아닌 것 같아 그치만 가끔씩 생각난다 🥙

도쿄다이닝

대구 중구 동성로2길 4-5 1층